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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Gen.G esports

세계 최고의 e스포츠팀 Gen.G의 팀워크 비결

Gen.G esports 를 아시나요? Gen.G esports는 할리우드 배우 윌스미스, 축구 스타 혼다 케이스케, LA 클리퍼스 소액 구단주 데니스 윙 등 유명인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글로벌 e스포츠 기업입니다.


Gen.G사옥에 들어서는 순간 왜 최강 e스포츠팀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Gen.G esports 선수들을 위해 마련해놓은 곳곳의 공간들이 답을 주었습니다. 선수들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사옥과 닮아 있었습니다. 평소 모습은 유쾌하지만, 게임에 집중하는 순간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들은 어떤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것일까요? Gen.G esports팀이 가진 팀워크의 비결과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 물었습니다. 지속적인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Gen.G esports. 그 중에서도 저희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선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Gen.G
Q: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아놀드 허 : 안녕하세요, Gen.G esports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아놀드 허입니다. 저는 LA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재미 교포이며, 현재 한국과 미국의 e스포츠 및 사업 부문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즐겨왔지만 사실 저는 게임업계 출신이 아닙니다. 뉴욕 골드만삭스 투자은행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통해 컨설팅 계에 발을 들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구글과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기술분야에서 종사하다가 Gen.G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Gen.G eSports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어떤 기업인가요?

아놀드 허 : 2017년에 설립된 Gen.G는 e스포츠 산업 내 비교적 신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게임과 관련된 업적들을 많이 세운 회사입니다. 저희 경영진은 7개국에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게임 회사 중 하나인 카밤(Kabam)을 개발하는 등 성공적인 이력을 두고 있습니다. 카밤은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유저를 끌어드리며 수상한 게임들을 개발했으며 2017년에 넷마블에 인수되었습니다.
Gen.G의 설립자들은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의 놀라운 재능과 열정적인 전 세계 팬들에게 영감을 얻어 “최고의 e스포츠 선수들을 세계적인 무대로 끌어올리자”라는 Gen.G의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본래 KSV Esports [Korea + Silicon Valley]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었으며, 오버워치 리그의 "Seoul Dynasty"라는 첫 팀을 서울에 창단했습니다.
회사의 설립 이후 저희는 빠르게 다른 종목으로 확장해갔으며, 이는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그오브레전드 팀, 월드챔피언십에서 2번 우승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배틀그라운드 팀, 중국 상해에 있는 클래시 로얄 팀, 첫 프로여성 포트나이트 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콜오브듀티 팀 및 가장 최근에 구성된 에이펙스 레전드 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KSV Esports로 시작한 후, 저희는 회사명을 Gen.G (Generation Gaming)으로 리브랜딩했으며, 미국 LA, 한국 서울, 그리고 중국 상해 사무실로 확장하며 현재 12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Gen.G의 팀, 선수 및 스트리머들은 5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팬덤을 두고 있습니다.

Q: Gen.G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클래시 로얄 등 5개 종목에서 국내 최다 종목 프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중인 게임단과 각 팀의 플레이어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아놀드 허 : 전반적으로 저희 팀들은 선전하고 있으며, 챔피언쉽 팀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오프에서 경쟁하는 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예상보다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로스터 추가 및 전략 변화 등 팀의 방향성과 개선점들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Q: Gen.G가 바라보는 eSports 시장에 대해 알려주세요. 어떻게 나아가고 있나요?

아놀드 허 : e스포츠는 이미 20세-28세 연령대에 있는 팬들에게 중요한 것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보다 더 크게 성장할 전망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Q: 치열한 eSports 시장 속, Gen.G만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요?

아놀드 허 : Gen.G의 가장 차별화된 특색은 세계적인 영향력입니다. 저희는 세계에서 가장 큰 e스포츠 시장인 아시아와 북미를 가장 잘 연결하는 팀입니다. 이는 e스포츠 측면에서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영입할 수 있으며 스폰서쉽 측면에서는 브랜드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주요 시장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큰 구조적 이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Q: Gen.G 팀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팀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아놀드 허 : 팀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며 게임플레이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게임 외적인 부분으로는, 저희의 피지컬 트레이닝 식이요법을 받아드리면서 본인의 식단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Gen.G
ⓒG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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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Gen.G 팀과 플레이어들은 어디서부터 영감을 받나요?

아놀드 허 :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항상 팬들과 게임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노력을 인정해주는 팬들 앞에서 본인이 사랑하는 것을 열심히 하여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는 것이 팀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Q: '조직'과 '보호'는 팀 작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아놀드 허 : 대부분의 e스포츠가 팀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팀을 조직적으로 유지하고 각 팀원들을 보호하는 것이 단체전 승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팀의 조직 및 팀원을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도 찾으면서 이러한 메세지를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팀의 성공을 이끄는데 중요한 툴은 무엇인가요?

아놀드 허 : 저희 선수들을 위해 모든 면에서 최고의 툴을 제공해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디테일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아이디어를 강화하기 위해 식단, 정신 건강, 훈련, 장비 등을 비롯해 시장에서 최고인 도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Gen.G eSports 팀에 대한 소식은 어디서 얻으면 될까요? Gen.G 채널에 대해 알려주세요.

아놀드 허 :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계정 (Gen.G (@geng) 와 Seoul Dynasty (@seouldynasty))을 통해 Gen.G 팀들에 대한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하실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아놀드 허 : e스포츠 산업과 이에 속한 저희 회사의 성장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Gen.G의 입지를 전세계적으로 넓혀가고, 저희 e스포츠 팀들의 경쟁 결과를 향상시키고, 멋진 행사를 통해 팬 참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단순히 훌륭한 e스포츠 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스포츠 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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