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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러브엑스테레오

전자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일렉트로닉 락 밴드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재즈, EDM, 락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음악 페스티벌로 한국은 현재 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밤이 되어도 해가 긴 탓에 밝고, 노을 진 하늘에 예쁜 달이 떠있습니다. 매력적인 음색을 뽐내는 뮤지션이 있고, 마음을 가득 채우는 음악을 선보입니다. 그 속에 분위기에 취한 사람들도 있고, 돗자리 위 저마다의 편한 포즈로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상상만 해도 취할 것 같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상상만으로 확실하게 마음을 충족시켜주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저러한 이유로 페스티벌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럴 때 음악만으로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몽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 밴드를 안 순간부터 달라지는 이야기이죠.


이 밴드는 얼터너티브, 신스팝, 펑크 락의 느낌들을 전자 음악과 결합시켜, 신선한 비전과 섬세한 감각으로 전자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로 듀오인 러브엑스테레오의 인터뷰를 통해 잠시나마 분위기에 취해보세요.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확실히 다릅니다.

Q: 러브엑스테레오는 어떤 밴드인가요?

러브엑스테레오 : 안녕하세요. 러브엑스테레오 애니, 토비입니다. 저희는 2011년에 결성된 한국의 일렉트로닉 락 밴드로, 기타와 베이스,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토비, 그리고 리드 보컬과 신디사이저를 맡고 있는 애니로 구성된 2인조 밴드입니다. 현재 얼터너티브, 신스팝, 펑크 락의 느낌들을 전자 음악과 결합시켜, 신선한 비전과 섬세한 감각으로 전자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Q. 러브엑스테레오 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계신데, 러브엑스테레오가 무슨 뜻인가요?

러브엑스테레오 : 밴드 이름을 구상할 당시 스웨덴 락밴드인 The Cardigans의 Lovefool 이란 노래를 좋아했었습니다. 어느 날도 어김 없이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노래를 듣고 있는 도중 갑자기 밴드 이름에 ‘Love’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러브엑스테레오예요. 사랑은 쌍방향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Manchul Kim
Q: 멤버 소개 부탁 드립니다.

러브엑스테레오 : 토비는 음악 프로덕션 작업의 작곡, 사운드 디자인을 주로 하고 있고, 애니는 보컬과 건반, 작사를 담당하고 있어요. 토비는 1996년 고등학생 시절 ‘18크럭’이라는 대한민국 1세대 펑크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했었어요. 이후 밴드를 나와, 1998년 국내 최초의 스케이트 펑크 밴드인 ‘스크류어택’을 결성했었죠. 비슷한 시기에 애니는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충실하게 다니며 학업에 열중하다가, 25살이 되던 해에 음악에 전념하기로 결심했고, ’스크류어택’의 리드 보컬로 영입되었어요. 이후 정규앨범을 내는 등 꾸준한 활동을 계속 했지만 함께 했던 드러머가 돌연 밴드를 나가게 되어 새로운 밴드를 구상하게 되었고, 바로 이 밴드가 ‘러브엑스테레오’가 되었어요. 저희는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이 90년대 음악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만드는 모든 음악에는 90년대 얼터너티브, 펑크, 일렉트로닉적인 감성이 깃들어 있어요.

Q. 뮤지션이 된 과정을 설명해주세요.

토비 : 저는 공고를 다녔었어요.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했던 건 고1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적성에 맞는지도 몰랐고, 저는 그저 학업에 충실하고자 공고 자격증 학원도 알아보고 다니게 되었죠. 그런데, 제 눈에는 공고 학원보다도 공고 학원 옆인 기타 학원이 더 눈에 띄었어요. 때마침 기타 학원에서 기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그 때부터 기타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고, 고1때 첫 밴드 활동을 시작했어요. 기타를 잡는 순간 ‘이건 내 꿈이자 목표다’ 라고 생각했죠. 그 이후로 20년 넘게 음악 업계에 몸을 담고 있어요. 저는 인디 음악 1세대 소속이라고 할 수 있죠. 홍대 인디레이블 시절부터 시작했으니깐 말이죠.

애니 : 저는 LA에서 자랐어요. 당시 신디로퍼, 마이클잭슨을 너무 좋아했어요. 저의 우상들을 보며 어렸을 적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집에서 반대했었어요. 저는 당연히 못 할거 생각하고 음악에 대한 꿈을 접고 공부만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서울에 와보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밴드에 도전을 했고, 어쩌다가 우연히 토비를 알게 되어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을 전개해가고 있어요.

Q: 90년대 얼터너티브 정서와 전자음악이 결합한 새로운 사운드를 보여주고 계신데, 정확히 쉽게 어떤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건가요?

러브엑스테레오 : 쉽게 말해, 저희는 락밴드에요.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뭔가 재미있고 새로운 음악을 찾는 것을 좋아하죠. 90년대 감성의 음악에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여 다채로운 일렉트로닉/신스팝적 요소들을 결합시킴으로써 댄서블 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우리만의 음악이 탄생하게 되었죠.

Q. 러브엑스테레오의 음악의 차별점이 있다면요?

러브엑스테레오 : 저희는 저희만의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가지고 있어요. 노래를 들었을 때 “이건 러브엑스테레오 노래 같아” 라는 말을 듣는게 가장 좋아요. 팬들은 저희의 음악을 어려워할 때도 있지만, 싫어하진 않아요.

Q: 맞아요. 러브엑스테레오의 색깔이 확실한 것 같아요.

러브엑스테레오 : 몽환적인 느낌을 추구해요. 한마디로 Chill하죠. 꿈 속을 유영하는 느낌이랄까요? 터널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음악을 제작하려고 하고 있어요.

Q. 외국에서 인기가 많으신 것 같아요.

러브엑스테레오 : 저희 음악을 듣는 사람 중 70%는 외국 팬들이 많아요. 애니가 교포 출신으로 영어 가사를 부를 때 그냥 가사만 부르는 것이 아닌 진정성 있게 부르는 점이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음악에는 감성이라는 것이 존재하잖아요. 저희가 영향을 많이 받았던 뮤지션들이 거의 해외뮤지션이라 그런지 저희의 음악에도 해외 감성이 더 담긴 것 같아요. 저희가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 또한 인터내셔널 밴드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영미권 문화를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이 참 흥미로워요. 그렇다고 영미권의 감성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밴드이다 보니 K-POP 느낌도 노래에 담기는 것이 사실이에요. 저희는 모르지만, 외국 팬 분들 다수가 K-POP 느낌도 나면서, 팝송 느낌도 담긴 것 같아서 묘하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부분이 어우러져 저희만의 색이 담기는 것 같아요.

Q: 어떤 활동들을 전개했었나요?

러브엑스테레오 : 저희는 2011년 말 밴드 결성 이후, 저희는 홍대 인디 씬에서 신비로운 사운드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차츰 그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었어요. Neon Indian, Dan Deacon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 오프닝을 자주 맡게 되면서 특이하게도 한국인들보다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밴드로 자리잡게 되었죠.
나아가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주목할 만한 한국의 신인 밴드로 알려지게 되었고, 2013년 가을에 뉴욕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CMJ뮤직마라톤에 한국 락 밴드로는 최초로 공식 초청받아 갔던 적이 있어요. CMJ뮤직마라톤으로부터 초청된 이후, 애니는 다니던 직장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전례 없는 46일 간의 북미 투어를 시작했어요.
부킹 에이전시나 매니지먼트의 도움 없이 북미권 8개 도시를 돌면서 내공을 쌓았고, 이듬해에 투어 에이전시인 서울소닉과 함께 두 차례 더 북미 투어를 감행했고 로컬 팬층을 형성해왔어요. 이후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는 물론, 싱가포르 뮤직매터스라이브에도 초대되는 등 국내외 유수 페스티벌에 참가했고, 특히 2014년 가을에 참가했던 Culture Collide 페스티벌 측으로부터 ‘주목해야 할 인터내셔널 밴드 Top 3’로 선정되는 등 천천히 성장을 해왔죠.
이렇게 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게 되자 국내에서의 인지도 또한 점차 상승했어요. 2014년 말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의 K-루키즈 파이널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영광도 안게 되었죠. 2016년에는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서 영국의 유명 프로듀서 Adrian Hall과 작업한 EP 를, 뮤콘 프로덕션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 Danja가 프로듀싱한 새로운 싱글 을 선보이게 되었어요. 현재는 1년에 37곡을 발표하는 기획 프로젝트 “37”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그렇군요. 수상 경력이 정말 많네요.

러브엑스테레오 : 아이러니하게도 저희는 수상에 관심은 없어요. 다만, 주시면 좋죠. 수상보다는 저희만의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는 즐거움이 더 커요.

Q: 가장 기억에 남았던 페스티벌 공연이 있나요? 소개해주세요.

러브엑스테레오 : 해외페스티벌을 정말 많이 다녔어요. 그 중에서도 저희는 2016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었던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페스티벌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공연 기획의도가 다른 메이저 페스티벌과 달랐거든요. 정말 보석같은 곳이에요. 텍사스 오스틴 6번가 전체가 공연으로 들썩여요. 메이저 아티스트만 공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밴드를 만날 수 있어요. 그 중에서 보석같은 공연이 많아요. 너무 재밌어요. 신기한 경험을 이야기해드리자면, 2014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페스티벌에 참여해서 재미있게 봤던 무명 뮤지션이 있었어요. 지금은 세계적인 스타가 된 샘스미스(Sam Smith), 두아리파(Dua Lipa) 공연이죠. 당시엔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던 뮤지션인데 지금은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 신기해했던 경험이 있어요. 여기엔 꼭 가보세요.

ⓒLove X Stereo
ⓒLove X Stereo 37A
ⓒLove X Stereo 37B
Q. 어떤 음악이 가장 애착이 많이 가나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토비 : 저는 37B에서 ‘A Revolution’ 이란 노래를 가장 좋아해요. 가장 저희의 색이 많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해요. 한 번은 외국 친구가 듣더니 이 음악을 ‘다크 웨이브’라고 하더군요. 음악 라인이나 음악을 구성할 때부터 저는 스스로 너무 좋았었어요. 되게 우리답다고 생각했죠.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도 기억에 남아요. 영국에서 촬영했었거든요. 뮤직비디오와 함께 들어봐주세요.

애니 : 저는 최근에 발매한 ‘Zero One’ 이란 싱글이 가장 애착이 많이 가요. 이 노래는 배우 겸 영화감독인 닉 니온(Nick Neon)의 단편영화 ‘Ultra Bleu’ 후속작 OST예요. Iris Prize Festival 에서 Iris Prize를 받은 곡이기도 해요. 노래 가사가 엄청 단순한데, 저는 그게 제일 좋았어요. 단순한 가사가 이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가사부터 영상까지 모든 것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이상하게 ‘Zero One’ 라이브를 하면 한 두명씩 꼭 무슨 노래인지 한번 더 물어보시더라구요. 주변에 힙합하는 뮤지션들도 많이 좋아하는 곡이에요.

Love X Stereo - A Revolution
Love X Stereo - Zero One
Q: 사람들은 치즈인더트랩 OST로 많이 아는 것 같아요.

러브엑스테레오 : 네 맞아요. 저희 노래 중 가장 많이 알려진 노래는 치즈인더트랩 OST인 ‘Hide and Seek’이에요. 치즈인더트랩 드라마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았어요. ‘Hide and Seek’은 되게 우울한 곡이예요.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죠. 이 곡은 다신 겪고 싶지 않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쓴 곡이예요. 제 한국 친구가 호주에서 피살을 당했었거든요. 뉴스에도 난 큰 사건인데 친구가 피살된 사건과 세월호 사건을 떠올리면서 제작한 곡이에요.

ⓒManchul Kim
Q: 한국 락 음악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러브엑스테레오 : 한국 락 음악 시장은 많이 죽었죠. 요즘은 혁오 밴드 때문에 많이 핫해졌지만, 예전에 비하면 매니아층이 많이 줄었어요. 예전에는 시끄러우면 사람들이 와서 들었는데, 요즘은 시끄러우면 안 듣고 그냥 가더라구요. 한국에서는 MR이 준비되어있는 음악, 통기타 하나 들고 노래하는 밴드가 아니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아닌 것 같아요. 돌파구를 찾았어야 했는데, 음악씬이 번성하지 못한거죠. 전에는 음악 산업 판타지가 너무 쎘지만, 지금은 적나라한 것 같아요. 음악 산업이 이제는 모두가 맥북만 있으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죠. 모두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좋지만, 예전 음악 산업에 있었던 낭만은 조금 없어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복잡하게 생각은 안해요. 저희는 그냥 문제를 찾기 보다는 지금은 즐기고 있죠. 저희의 모토가 “그래서 안할거야? 안하면 뭐할건데?” 거든요. 이 문장을 매일 새기면서 음악을 해요.

Q: 어떻게 음악 시장이 나아갔으면 하나요?

러브엑스테레오 : 페스티벌도, 음악도.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고, 찾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스트리밍 앱을 이용하여 인기있는 TOP100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죠. 예전에는 자기만의 희소성 있는 노래를 찾기 위해 여러 액션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조금 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찾는 노력도 있었으면 해요. 나만의 가치가 있는 음악이랄까요? 워낙 시장이 레드오션이 되었지만, 저희는 그 안에서 더 우리꺼를 하기로 했어요. 남들이 하는 것을 좇기보다는 진득하게 저희만의 노래를 선보이고 싶어요.

Q: 존경하는 아티스트가 있나요?

러브엑스테레오 : 제일 존경하는 아티스트는 케미칼 브라더스(Chemical Brothers)요. 일렉트로 음악에서는 엄청 대단한 뮤지션이죠. 이 밴드는 아티스트들도 좋아하지만, 대중들도 많이 좋아해요. 현존하는 뮤지션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한 번은 꼭 봐야하는 공연입니다. 정말 말도 안돼요. 그들은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을 하고, 트렌드를 만들어요.

Q: 어디서 영감을 받나요?

러브엑스테레오 : 보통은 곡 작업을 할 때는 그 당시에 처해있는 상황, 사건들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사회를 담는 뉴스에 영향을 많이 받죠. 어떨 때는 단순하게 악기에 영감을 받아요. 악기 중 JUNO-60이라는 되게 오래된 신디사이저가 있어요. 그냥 딱 한 번 치면 너무 소리가 좋아서 영감을 많이 받아요.

Q: 어떤 악기를 사용하나요?

러브엑스테레오 : 상황에 주어진 악기를 사용해요. 악기에 대해 집착하지않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하루 안에 곡을 만드는 날도 있고, 몇 주에 걸쳐 만드는 곡도 있어요. 영감을 받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버리죠. 디지털로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고, 여러 악기들도 병행하면서 쓰고 있어요. 조만간 맥북 프로 15도 새로 구입할거예요.

Q: 마지막,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러브엑스테레오 : 끝까지 남는 사람이 결국 잘됩니다. 열심히는 누구나 다합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흐름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음악을 하세요. 남들이 좋아하는 음악에 좇아가지마세요. 자기꺼 찾아서 하는 것만큼 재밌는게 없습니다. 어차피 레드오션이예요. 뮤지션은 자기가 하는 음악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주체적인 입장이 되어 음악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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