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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권태기에 읽으면 좋은 책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책

‘학교 가기 싫은 사람 모여라~ 회사 가기 싫은 사람 모여라~’라는 노래 가사가 있는데, 누구에게나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지루해지는 때가 오게 됩니다. 물론 업무나 학업을 매진하고 성과가 나면 뿌듯한 점이 많지만 가끔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해지는 권태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시간이 길어진다면 뭘 해도 잘 안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슬럼프가 오게 될 수 있습니다. 삶의 권태기, 슬럼프를 잘 극복해야 다시 학업과 업무에서 성과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하루하루가 무기력한 순간 누군가의 조언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고 답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회의감이 들거나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해진다면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왜 일을 하는지, 어떻게 일을 하면 좋은지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으로 삶의 권태기에 놓였다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빛과 소금이 될 것입니다.

ⓒNaver, Photograghed by Ki Peum Cha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_하유진”

누구에게나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일하기 싫은 날’이 있기 마련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매일 만나는 직장동료들, 업무에 치이는 상황을 겪다 보면 “내가 일하려고 태어났나?” 혹은 “내가 하는 일이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될까?”등 사회생활에 관한 부정적인 마음이 들게 됩니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을 읽는다면 ‘내가 일을 하고 있는 의미, 나의 마음을 다스릴 방법, 일의 의미와 소명의식’처럼 사회생활을 보다 지혜롭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내가 일을 하는 이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책임과 의미’를 상기시켜 업무를 할 때 책을 읽기 전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Naver, Photograghed by Ki Peum Cha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_김범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상사와 직원의 관계, 친구관계, 부모와 자식 관계, 부부관계 등 많은 인맥을 가지게 됩니다. 새롭게 알게 된 인간관계보다는 인간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유용한 대화의 방법, 인간관계를 정리하거나 거리를 두는 방법, 같은 말이라도 말투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 등 인맥을 맺거나 관리할 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혹은 사회생활에서 상대방에게 무심코 상처를 주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됩니다. 사람의 인성을 대변하는 1차 적인 요소가 말투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떤 말투가 호감을 갖게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지인에게 감정이 소비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는 것과 같은 인간관계에 대해 컨트롤할 수 있는 정보도 얻어 직장인 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에게도 추천드릴만 한 책입니다.

ⓒNaver, Photograghed by Ki Peum Cha
"슬기로운 회사생활_권혁찬”

회사에 입사하여 회사생활에 적응을 하다 보면 남과 비교될 때 도 있고, 심리적 위축감으로 인해 나 자신이 작아지거나 상사의 꾸지람을 받아 스트레스가 폭발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은 열심히 끝냈지만 열심히 한 것에 비해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사회생활을 임하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 상사와 원만하게 관계를 유지하는 법,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에 충실하기, 행복한 삶을 살아갈 기회를 잡는 것은 공부와 같이 회사생활을 하는 모든 이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업이 운영되고 있는 기본 원리 등을 알게 쉽게끔 설명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셀프체크리스트도 첨부가 돼 있어 책을 읽으며 독자가 자신을 평가하고 되짚어 보아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닌 ‘책 속에 내가 들어온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Naver, Photograghed by Ki Peum Cha
"대리사회_김민섭”

세상은 나 혼자 스스로 살아갈 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급하게 택시를 탈 때 택시 기사의 도움을 받고, 우편물을 받을 때 집배원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이렇듯 ‘나를 대신해’ 무언가를 도움을 받는 사회에 대해 서술한 책입니다. 작가는 지방대 시간강사,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대리운전기사를 하며 근로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을 서술하였고 현재 한국 사회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책입니다. ‘고용주’가 아닌 이상 ‘을’의 입장으로서 타인의 업무를 대신할 근로자이자 대리인으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근로의 주체이지만 사회라는 잣대 아래 억압되고 통제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루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 책을 결론 내리자면 ‘결국 고용주도 근로자에게 도움을 받는 입장으로서 서로 존중을 하자’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서로 간에 배려를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회의 일부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자기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노력의 결과는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 사람에 치이고 업무에 치이는 회사생활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권태기를 잘 견뎌내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고진감래’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힘든 시기도 언젠가는 지나가게 되고 좋은 시기가 올 것입니다.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 뜻깊은 나날들로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 차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