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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로 180도 인생이 바뀐 사람들 이야기

유익한 해외 유튜브 채널 추천

1인 미디어 시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은 늘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많은 사람들 앞에 드러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카카오톡까지 우리들은 우리의 일상을 공유하고 자신을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1인 미디어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1인 매체로 인생을 바꾸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Mark Weins는 약 4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입니다. 미국 태생으로 애리조나 주립대를 졸업하고 세계여행을 하던 중 태국에 머무르면서 영어교사로 잠시 근무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직이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평소에 태국에 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던 Mark는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됩니다. 제가 Mark Weins의 유튜브 채널을 처음 접했던 것은 2017년 여름에 유튜브에서 먹방 영상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었습니다. 이때는 구독자가 20만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20배나 늘어난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먹방계의 선두주자들 중 하나입니다.

유튜브 분석 싸이트인 ‘Socialblade’에 따르면 현재 Mark Weins가 한달에 유튜브 영상으로 얻는 추정 수익은 대략 15만달러, 우리돈 1억6천만원정도입니다. Mark Weins의 수익은 유튜브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국의 관광청에서 Mark를 초대하여 유튜브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각 항공사에서 항공권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각종 지상파 TV쇼에도 초청받고 있습니다. 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Mark Weins는 태국 현지 여성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를 1명 두고 있는데 이미 태국에서는 유명한 유튜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캐나다 국적의 유튜버인 Trevor James는 그의 순수하고 귀여운 미소에 많은 시청자를 사로 잡았습니다. Mark Weins 영상을 처음 접했던 2017년도에 추천 영상으로 올라와서 처음으로 Trevor James의 유튜브 채널은 ‘The Food Ranger’를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겉보기에도 영어이외에는 다른 언어를, 특히나 중국어를 할 줄 알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에 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모습에서 깜짝 놀랬었습니다. 본래 Trevor는 중국 쓰촨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었던 대학원생이었습니다. 쓰촨대학교는 중국에서도 대학 서열 10위권에 안에 드는 명문대학이며 Trevor는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틈틈히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쓰촨지역의 음식을 맛보면서 유튜브에 하나씩 올리는 영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본격적으로 음식관련 유튜버로서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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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revor Jame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The Food Ranger’는 구독자 26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달 추정 수익은 5만3천달러 한국 원화로 환산하면 대략 6천만원입니다. 역시 Mark Weins와 마찬가지로 Trevor 또한 각국의 관광청과 유명한 레스토랑에도 초대받으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요, Trevor가 Makr Weins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Trevor는 일반 여행객들이 감히 두려워서 가지 못하는 인도의 깊숙한 골목에 있는 음식점이나 중국의 오지를 방문하여 그곳의 문화와 음식을 영상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Makr Weins : 유튜브 채널 보러가기

Trevor James : 유튜브 채널 보러가기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끈질긴 인내와 노력으로 성공한 Mark Weins. 그리고 명문대학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었지만 본인이 사랑하는 일을 위해 과감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 길을 지금도 열심히 가고 있는 Trevor James.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Mark와 Trevor가 모든을 바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영상을 소개하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 조형섭